정읍시 연지동사무소(김운기 동장)와 수성동 소재 예닮교회(박관호 목사)를 방문한 회원들은 소금 20kg 40포와 라면 20박스를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탁했다.
매년 빛과 소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김상민 지회장, 신현기 대표는 어려운 이웃 위로 방문과 다문화 가정 자녀에게 필요한 책과 문구 전달, 소아암 청소년 가정에 위로금을 전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