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서 전주대 게임콘텐츠학과 임세라·조소은 학생이 2등, 한희태 학생이 3등을 차지했다. 또 고기환 교수는 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국제 대학생 게임제작대회는 팀플레이를 통해 48시간 안에 기획부터 시나리오 설계, 프로그래밍, 음향, 그래픽 작업을 통합해 실행 가능한 게임을 만드는 경진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