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지구대에 따르면 매년 수십 만명이 방문하는 단풍철에 절도및 분실이 다수 발생할것이 우려됨에 따라 범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단시설지구내 식당가 업주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혼잡한 교통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통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김수찬 지구대장은“관광객들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과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