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0명이 참여해서 박물관 관람을 비롯 인력거를 타보고 맛집 음식을 먹어보는 등 오감만족형 역사문화체험을 즐겼다.
정회정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