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시간과 거리문제로 창업 교육에 참여하지 못했던 도내 일부 시·군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에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자생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교육 내용은 ‘고객을 사로잡는 서비스 노하우 및 불만고객 유형별 응대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이 교육은 다음 달부터 순창, 부안, 전주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외 시·군 지역도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경진원은 연간 20회 이상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