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주)팜조아는 즉석조리식품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대형급속냉동시설을 갖추고 있는 농산물 유통 전문회사이다. (주)팜조아는 이번 선정으로 10억 원(국비 30%, 지방비 30%, 자부담 40%)을 확보해 개별냉동시설(IQF)을 구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