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유해물질 분석능력 우수기관 선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이장의)은 ‘2017년도 국제 숙련도평가 프로그램’에 참가해 유해물질 3개 분야(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10개 항목 모두 ‘만족’결과를 획득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잔류농약분야는 영국 식품환경청(FERA)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프로그램(FAPAS)에 참가 Z-score 0.1∼0.6을 획득했다.

 

중금속 분야는 Z-score 0.0∼0.6을 받아 정확한 분석능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