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7일부터 식품소공인 교육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순창지역 소규모 식품제조업소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소공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순창군 장류특구에 위치하고 있는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11월 7일부터 주1~2회,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마케팅 트렌드나 인허가 정보에 접근하기 쉽지 않은 소규모 식품제조업소나 예비창업자, 일반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누리집(www .jbba.kr)이나 순창소공인특화지원센터(063-652-10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