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삼례읍이 5일부터 나눔냉장고를 안방까지 배달하는 ‘찾아가는 굿 푸드쉐어링’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굿 푸드쉐어링은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기부 받은 식품을 거동이 불편하고 반찬 만들기가 녹록치 않은 독거 중장년과 어르신, 성장기 아동 등의 집 냉장고까지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삼례오일장에서 농산물을 후원받아 조리한 밑반찬과 새참수레에서 제공하는 착한 반찬 콩나물 소고기 등 육류 빵 분식류 등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150여명에게 지원된다.
푸드쉐어링 사업에는 삼례새참수레(대표 김정은),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현하), 한도령본가추어탕(대표 한규헌), 봉동간호학원(원장 최인귀), 돼지랑한우랑(대표 김견석), 달보드레(대표 정은주), 깨순이김밥(대표 조승규)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