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김일수 지사장)는 6일 제26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완주산업단지 KEB하나은행 사거리에서 출·퇴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주)이마트 전주점에서도 산재취약계층 보호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공단 전북지사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주 및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원·하청이 함께하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산재취약계층 근로자 보호 및 끼임·넘어짐 재해예방 현수막 홍보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