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관리계에 따르면 평일은 봉룡사거리부터 4주차장 삼거리 및 4개 교차로 2.5km구간을, 휴일은 봉룡사거리부터 회전교차로 및 6개교차로 5km구간에 교통경찰을 선점 배치했다.
혼잡지역은 수신호 및 신호기 제어, 차량 우회 조치, 점멸신호를 운영 하고 교통체증에 따른 신속대응을 위해 싸이카를 운용 원활한 교통소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전세버스 운전자등을 대상으로 음주운전및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홍보전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