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 지사장 전략회의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허의환)는 8일 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12개 지사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추진 실적 점검을 위한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사장 전략회의는 허의환 LX전북지역본부장의 부임 후 첫 지사장 회의로서 전북지역본부 각 부서 및 지사의 업무실적과 추진현황, 2017년 중점추진사업을 공유하고, 기타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의환 LX전북지역본부장은 “전북지역본부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한 해 업무들이 잘 마무리되어 가는 것 같다.”며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안전에 유의해 업무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