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54)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국은 16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일본과 대회 개막전을 치르고, 17일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겨룬다.
3개국 중 예선 2위 안에 들면 19일 오후 6시 결승전을 벌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