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넌버벌 퍼포먼스 ‘쇼타임’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사물놀이 가락을 기틀로 잡고 힙합, 탭댄스, 비보이, 비트박스, LED쇼 등 다양함을 접목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퓨전 퍼포먼스 공연이다.
완주군은 연말을 맞아 ‘미리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12월 6일에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좌석예약은 완주문화예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티켓 오픈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