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어업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어촌 인구의 노령화는 심화되고 있다”며 “일본, 프랑스 등 선진국은 청년어업인 직접지불금 등의 지원으로 40세 미만의 신규 어업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