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위원회 ‘2017년 복권기금 차량 지원사업’으로 지원된 차량은 완주 함께사는 집, 한사랑, 햇빛지역아동센터 등 3곳에 각각 전달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사회복지서비스 차량지원은 사회복지 시설에서 적극적인 공모에 나선 결과”라며 “지원 받은 차량은 시설 이용자들 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