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지난 24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도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나눔’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국민연금이 기부한 PC 300대와 레이저프린터 20대는 ‘전라북도의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통해 (사)한국IT복지진흥원이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