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력애로센터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함께 원스톱 인력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지난 4월 설치했다. 올해는 도내 28개 중소기업이 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해 총 39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