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해성 일자리경제정책관을 비롯해 홍용웅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 작은창업 교육을 이수한 창업자 및 수료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업자 간 상생발전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창업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1부 창업유공자 및 우수창업인 표창 시상, 2부 레크레이션을 통해 창업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기타 행사에 관련된 문의사항은 경진원 홈페이지(www.jbba.kr)이나 전화문의(063-711-2051~2056)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