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북도,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북SW융합클러스터 사업단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클러스터의 3년간 사업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방향을 발표한다.
교류회가 진행되는 ‘첫눈에표고’ 농장은 클러스터가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시설활용 농가다. 이날 클러스터 관계자들은 ‘스마트팜 버섯재배사용 생장영상관리시스템’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전북SW융합클러스터 관계자는“이번 교류행사는 농생명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