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토론 이해와 실습’이라는 주제 강의와 ‘초등학생부터 코딩을 배우는 것이 맞는지’라는 내용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끌어 갈 미래의 새싹들에게 자신들의 의견을 정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올바른 토론문화 제공을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