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명성화학 주최 제33회 전북대상 수상자 선정] 대상에 학술부문 전북향토문화연구회

교육 문정현 대표·산업 김왕배 대표·예술 이운룡 전 관장·체육 오미자 코치·봉사 소병기 전 부의장·시상식 내달 12일 전주 르윈호텔

전북일보사와 (주)명성화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33회 전북대상’수상자가 확정됐다. 전북대상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김송일)는 29일 전북일보사 본사 사장실에서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학술·교육·산업·예술·체육·봉사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재민 전북대학교 부총장, 선기현 전북예총회장, 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 최용택 (주)명성화학 본부장, 위병기 전북일보 문화사업국장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선정한 대상의 영예는 학술부문에서 추천된 전북향토문화연구회(회장 이치백)가 안았다.

 

본상 교육부문에는 (사)아리울역사문화 문정현 대표(55)가, 산업부문에는 이택영농조합법인 김왕배 대표이사(53)가, 예술부문은 전라북도문학관 이운룡 전 관장(80)이, 체육부문에는 익산시청 오미자 코치(48)가, 봉사부문에는 전라북도의회 소병기 전 부의장(75)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지며, 본상 수상자들은 상금 300만원과 상패를 받게 된다.

 

전북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오후 4시 전주시 르윈호텔 1층 백제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