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일본과 동남아 등의 주요 인기 국제노선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특가 이벤트로, 오는 12월 1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의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다.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www.eastarjet.com)와 모바일 웹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3일 오후 2시부터 특가 판매를 시작하며 19일까지 총 7일 간 진행한다.
일본 노선의 경우 편도총액기준 최저가 △인천-도쿄(나리타) 8만4600원~ △부산-오사카(간사이) 5만7400원~ △인천-오키나와 9만4600원~ △인천-미야자키 7만3500원부터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