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최고경영인상은 중국 칭화대학 SCE 한국캠퍼스가 주관하는 상으로 기업부문과 공직부문에 있어 한·중 양국의 교육·문화 교류증진 및 무역확대에 있어 민간 외교의 교량 역할뿐 아니라 지역·국가발전에 귀감이 되는 사람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중국 칭화대학 SCE 한국캠퍼스 정책 CEO 26기를 수료한 진 의원은 4선 의원으로 제7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국제교류를 통해 새만금 한중경협단지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나섰을 뿐만 아니라, 우호증진과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등 국제교류를 통한 열린 의정을 구현해 지역발전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의정 활동으로 살맛나는 군산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