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도의원은 제348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군산·남원·진안지역의 공공의료원에 평일 24시까지 운영이 가능한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