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는 학계와 업계는 물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 정부부처가 함께 참석해 상생방안 마련의 필요성과 다양한 대안에 대해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업계, 학계, 정부가 함께 모여 대기업과 중소상인들간의 상생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공론화시키는 시간이 됐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취합해 바른정당 최고위원으로서 정책적·입법적 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