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신협은 지난 2003년부터 지역복지사업으로 마을경로당에 쌀 지원 사업을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두철균 이사장은 “겨울철 마을경로당에 어르신들이 모여서 식사할 수 있도록 찹쌀을 지원해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