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2일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위치한 전주상공회의소 건물 4층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김형수 본부장은 “기존의 사무실 위치보다 새롭게 이전한 곳의 접근성이 더 좋아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방문이 더 원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중진공 전북지역본부는 전주 서부신시가지 이전을 계기로 더욱 더 현장 밀착형 지원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의 전화번호(063-210-9900)는 전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