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북 방문의 해’와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송하진 도지사(가운데)가 전주 한옥마을 내 남천교 인근에서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 개관식 가진 후 진정욱 전라북도공예협동조합 이사장(왼쪽), 이병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오른쪽)와 진열된 관광기념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