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당선작을 확정했다.
◇2018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및 당선작
△시 = 김헌수(51·전주) ‘삼례터미널’ △소설 = 최아현(23·익산) ‘아침 대화’ △동화 = 이경옥(57·김제) ‘두 번째 짝’ △수필 = 김영주(53·충남 논산) ‘마키코 언니’
◇본심 심사위원
△시= 이운룡(전 전북문학관장·시인) 박남준(시인) △소설= 윤후명(소설가) 손영목(한국소설가협회 전 부이사장·소설가) △동화= 최균희(어린이문화진흥회 이사장·동화작가) △수필= 송준호(우석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