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전북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지자체 등 26개 기관이 합동으로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설명회’ 중심으로 이뤄지며, 설명회 끝난 후에는 기업과 기관의 맨투맨 상담창구가 운영된다.
전북중기청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신사업 영위기업 및 스마트공장 추진 기업을 위한 전용자금을 신설하고, 제조창업의 저변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자금 대출시 기업에서 부담했던 근저당설정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를 새롭게 마련하고, 대출금을 기업의 형편에 따라 자율적으로 상환하는 제도를 시범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