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의 최측근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8일 오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