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문학상 수상작 읽고 소감 써봐요

제1회 감상문 공모전, 7편 대상 3월31일 마감

 

<난설헌> <프린세스 바리> <홍도> <비밀 정원> <나라 없는 나라> <고요한 밤의 눈> <칼과 혀> …. 혼불문학상 수상작 7편을 대상으로 한 감상문 공모전이 열린다. (사)혼불문학과 최명희문학관, 전주MBC, 다산북스가 마련한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

 

혼불문학상을 수상한 소설 중 한 권을 읽고 느낀 점을 200자 원고지 15~20매 분량의 독후감 형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 2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가작 30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혼불문학상 수상 작품 세트를 준다.

 

3월 31일 마감한다. 메일(jeonjuhonbul@nate.com)이나 우편(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29 최명희문학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 작품 발표와 우수 작품 시상은 5월 중에 열린다. 문의 063-284-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