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배양센터에서 생산한 보조사료 미생물을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축산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보조사료업 등록을 마친 데 따른 것.
군이 지난해 등록한 미생물은 유산균이다.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사료는 가축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특히 유산균을 섭취할 경우 장이 튼튼해지고 소화기 관련 질환이 예방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보조사료 미생물이 본격 공급되면 가축의 발육촉진, 설사예방, 생산성 향상, 악취저감 등 가축사육 환경의 질이 높아지고 생산성이 향상돼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264톤의 미생물을 축산농가에 공급한 바 있으며 올해엔 300톤가량을 보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