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대표는 1997년 프로가 돼 서울에서 활동하다 3년전 고향에 정착하면서 2016년부터 자라나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기탁과 자유학기제 및 방과후학교 골프로 교육기부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