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스매싱
2018-01-16 연합
1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세계랭킹 81위인 빅토르 에스트레야 부르고스(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스매싱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