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칠 전북우정청장, 소통 행보

전북지방우정청 김성칠 청장은 15일 우체국택배 파트너인 육육걸즈(대표이사 박예나)를 찾아 택배 작업중인 동전주우체국 택배종사원을 격려하고, 경영진을 만나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칠 청장은 “이번 방문으로 택배접수 현장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는 파트너들과 소통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경영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