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으로 구성된 완주군 여성자원봉사자팀은 지난 2015년부터 매월 이미용 서비스 뿐만 아니라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도 제공하는 등 행복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보건소는 앞으로 장애인 운동프로그램을 도입해 재가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도 펼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