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전 시장은“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일이 진행되어 범 정읍시민궐기대회에도 참여했다”며 “시민들의 생명수요 쌀농사 짓는 귀중한 농업용수가 절대로 오염되어서는 안된다며 용역을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