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온누리 상품권 특별할인 이벤트와 구매한도 확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대책과 설 민생안정대책을 연계한 것이다.
김광재 청장은“이번 정부 조치는 도민들의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대를 촉진시키는 한편 전북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며“상품권을 대량 매집해 물품거래 없이 부정 환전하는 등 부작용을 대비하기 위한 감시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