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SNS 마케팅 교육 실시

 

전북도와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김동수 원장)은 25일 전북네트워크 창업보육센터 보육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 네트워크 창업보육센터는 도내 총 5개의 기관 및 대학(전북생물산업진흥원, 호원대학교, 전북대학교, 우석대학교, 탄소융합기술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입주기업 공동 사업화지원, 교육 및 네트워크 행사 운영 등을 통해 도내 창업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초기 창업기업의 마케팅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전주혁신도시 스페이스 코웍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