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많이 먹고 왔니”
2018-01-26 전북일보
초등학교 개학이 시작된 25일 전주 신동초등학교 2학년 한 교실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끼리 팔씨름을 하고 있다. <조현욱 수습 기자>조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