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에 썰렁한 시장
2018-01-29 전북일보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의 휴무일 임에도 불구하고 28일 전주 남부시장에서는 매서운 한파 때문에 상인들이 텅 빈 거리만 바라보고 있다. <조현욱 수습기자>조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