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설 명절과 지방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5일부터 18일까지 권역별로 5개반 23명을 투입해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14개 시군 등을 대상으로 특별감찰 활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직감찰에서는 설 명절 귀성객 및 도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거나 명절을 빙자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향응 등 음성적 비리, 공무원들의 무단이석과 근무태만 행위, 화재 등 재해·재난 예방 및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감찰을 통해 적발된 비위 공직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일벌백계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