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식량자급률 높여라”

 

5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전국농민총연맹 전북도연맹 회원들이 정부가 2022년까지 식량자급률 70% 이상 등 상향 조정할 것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있다. <조현욱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