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 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전주교대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학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주민센터에 쌀 10kg들이 100포대와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최경희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이 대학 교직원들은 또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쌀과 라면을 전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주교대는 해마다 명절이면 대학 주변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