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입촌식 현장
2018-02-07 기타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김진수" 기자>한국지방신문협회>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휴전의 벽에 '여자 아이스하키 본선진출'이라는 글귀를 적고 화이팅하고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김진수" 기자>한국지방신문협회>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한국 쇼트트랙 심석희(좌), 스피드스케이팅(우) 박승희가 입촌공연음악에 맞춰 춤추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김진수" 기자>한국지방신문협회>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한국 쇼트트랙 임효준이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김진수" 기자>한국지방신문협회>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이상화 선수가 자원봉사자의 옷에 사인해주고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김진수" 기자>한국지방신문협회>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빙속여제' 이상화와 남자 쇼트트랙의 곽윤기 등 선수들이 입촌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김진수" 기자>한국지방신문협회>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민유라와 알렉산더 갬린이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함께 율동하고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김진수" 기자>한국지방신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