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들이 전하는 새해 행복

 

설 명절을 2일 앞둔 13일 전주 이계순동화속어린이집에서 한복을 입은 원생들이 세배를 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