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스켈레톤 윤성빈 아시아 최초 '금메달'

▲ 지난 16일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아시아 최초로 설상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이 코스를 질주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박승선 기자>

 

▲ 지난 16일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4차런 경기에서 대한민국 윤성빈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아시아 최초 썰매종목 금메달을 확정짓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박승선 기자>

 

▲ 지난 16일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4차런 경기에서 대한민국 윤성빈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아시아 최초 썰매종목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박승선 기자>

 

▲ 지난 16일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4차런 경기에서 아시아 최초 썰매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윤성빈이 경기를 마친 후 관중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박승선 기자>

 

▲ 지난 16일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4차런 경기에서 아시아 최초 썰매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윤성빈이 경기를 마친 후 태극기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박승선 기자>

 

▲ 지난 16일 평창동계올림픽 메달프라자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초 썰매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윤성빈이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박승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