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장은 이 책에서 전주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한옥마을의 초기 입안 작업 과정과 어려움 등을 소회하고, 청년 실업문제와 출산, 4차산업으로의 전환 등에 대한 대안도 제시했다.
이 실장은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2월중 명예퇴직과 함께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